미디어스피어의 일곱번째 파트너가 오늘 정식 론칭했습니다. 주인공은 '한국 사회에 대한 최고의 영문 설명 미디어'(The Internet's No. 1 Explainer for All Things Korean) 코리아엑스포제(KoreaExpose)입니다.

코리아엑스포제는 2014년 8월 출범한 영문 미디어입니다. 한국의 문화사회적 현상과 한반도 이슈를 보도하는 서구 언론의 시각과 접근법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상세한 설명과 심층적인 분석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약 2년의 휴지기를 거쳐 오늘 다시금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코리아엑스포제의 구세웅 대표는 뉴욕타임스, BBC, 알자지라, 쿼츠 등에 한국의 문제를 다룬 심층 콘텐츠를 꾸준하게 기고를 해왔습니다. 한국에 파견된 유력 언론사 특파원들의 주요 정보원으로서의 역할도 해왔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 문화 현상의 이면,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복합적인 이해관계를 그 어느 해외 언론들보다 더 깊이 있게 파헤쳐왔습니다. 그 덕에 코리아엑스포제의 주요 콘텐츠들은 해외 한국학 연구자들,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 한국의 핵심 텍스트로도 활용돼 왔습니다.

Se-Woong Koo
Quartz Articles by Se-Woong Koo - Se-Woong Koo is founder of Korea Exposé, an independent media outlet that now operates as a subscription-based newsletter about all things Korean. He has contributed regularly to The New York Times Opinion Section, Al Jazeera and the BBC World Service....
Opinion | South Korea’s Enduring Racism (Published 2018)
The outrage triggered by the arrival of a small number of Yemen refugees in the country shows the depth of xenophobia.
Se-Woong Koo | Al Jazeera News | Today’s latest from Al Jazeera
Se-Woong Koo

광고와 후원 기반으로 운영돼 왔던 코리아엑스포제는 오늘, 블루닷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적인 유료 구독의 문을 열어갈 예정입니다. 지식 크리에이터의 구독플랫폼 블루닷은 코리아엑스포제의 재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영문 버전을 추가했고, 페이팔과 같은 해외 독자들의 유료 결제 시스템도 연동시켰습니다. 기타 영어권 독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세세한 장치들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미디어스피어는 코리아엑스포제가 해외의 한국 연구자나 기자, 논평가들이 한국의 문제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지식과 관점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계기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해외 독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단편적인 영문 보도로 그들의 정보 수요를 채워가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코리아엑스포제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저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사의 영문 에디션이 가지지 못했던 해외 독자들을 향한 영향력을 코리아엑스포제가 확대할 수 있도록 국내에 계신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코리아엑스포제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많이 방문해주세요. 주변 영어권 지인들에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