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피어가 8번째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맞았습니다. 지난주 코리아엑스포제에 이어 이번주엔 바이트를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됐네요.

서울대에서 시작된 비즈니스 뉴스레터 BYTE, 비즈니스계의 뉴닉 꿈꿔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바야흐로 ‘뉴스레터’ 전성시대다. 국내에는 시사(뉴닉), 해외 비즈니스(커피팟), 기초 경제(어피티)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레터가 존재하지만, 정작 국내외 비즈니스 동향을 포괄적으로 전하는 뉴스레터는 없는 상황이었다. 최근 취업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만들고자 뛰어든 이들이 있다. 바로 서울대학교 창업팀 (대표 김태헌)다. ‘MZ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표방한 바이트의 뉴스레터 DAILY_BYTE는 젊은 주식 투자자부터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바이트는 이미 유명세가 있는 뉴스레터 미디어입니다. 뉴스레터 구독자 2만 명을 모을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던 미디어였습니다. 비즈니스와 경제, 기술 분야 정보를 쉽게 간결하게 그러면서도 깊게 다뤄왔었죠. 20~30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팀이었습니다. 바이트를 꼭 봐야 할 뉴스레터라고 소개하는 글도 많았습니다.

바이트와 미디어스피어의 인연은 지난 8월에 시작됐습니다. 유료 뉴스레터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저희와 협업을 제안했더랬습니다. 그 뒤로 급물쌀을 탔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신중하게 유료 프로덕트를 설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처음부터 다시 가치 제안을 만들어 갔습니다. MVP를 만들어 기존 구독자들에게 테스트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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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은 바이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입니다. 새로운 도약과 변화의 신호를 1주년에 맞춰 발신하기로 하고 천천히 론칭을 준비해 왔습니다. 로고 디자인의 변형부터 브랜드 재구축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업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1월 1일, 바이트의 유료 버전인 '바이트+'를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

바이트는 경제 미디어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20~30대 경제 정보 독자들이 겪는 여러 고충점들 특히 직무 정보에 대한 이해 부족, 경제 용어나 상식에 대한 정보의 파편화, 취업을 위한 다양한 산업 트렌드 정보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 바이트+라는 유료 브랜드를 내놓았습니다. 기성 경제미디어들의 한계와 문제를 정확히 꿰뚫어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바이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손에 바로 잡히는 해결방안을 콘텐츠와 프로덕트로 제시해 줄 것입니다. 단순한 정보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금 당장 쓸모있는 답변을 제안하게 될 것입니다. 취업을 준비 중에 있는 분이라면 결코 데일리 바이트와 바이트+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미디어스피어를 파트너로 선택해주신 바이트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