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창작자의 수익다각화를 도와주는 프로덕트 빌더 플랫폼"

미디어스피어입니다. 슬로건이 바뀌어서 약간 당황하셨을까요? 그 배경은 별도의 포스트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미디어스피어 아홉달 째의 기록을 공유드립니다.

우선 월 순활성 유료구독자수가 1172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증가세가 다소 주춤했었는데요.(해외 언론사들은 뒷걸음질 친 경우도 있었죠) 1월 들어 가파르게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월 유료구독자 증가율이 다시 10%대(14.34%)를 넘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9개 파트너 미디어 월 순방문자수(MAU)도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12월 5만8000명으로 다소 주춤했다가 1월 들어 10만2000명으로 약 75%나 상승을 했습니다. 저희 얼라이언스를 방문한 사용자의 수가 어느 덧 국내외 10만 명이 넘어가면서

저희는 앞으로 '블루닷 얼라이언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블루닷 플랫폼에서 수익다각화를 꾀하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현재 블루닷 얼라이언스에 소속된 파트너 미디어는 총 9개인데요. 아마 2월에는 13~14개로 늘어날 듯합니다. 다들 론칭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콘텐츠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들 신규 파트너들이 본격 론칭을 하게 되면, 전체 유료 구독자수 증가폭도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파트너들이 다루는 분야를 다양화하기 위해 물밑에서 여러 크리에이터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파트너를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월에 계획 중인 것들

미디어스피어는 창작자경제 2.0 플랫폼이 되려고 합니다. 모든 수익 도구의 제어권을 창작자들에게 돌려드리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선언입니다. 다양한 수익 수단을 창작자들이 직접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블루닷 얼라이언스 창작자들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저희 철학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미디어스피어는 그 일환으로 '블루닷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미디어스피어 웹사이트는 회사 소개 수준으로 전환하고, 블루닷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당연히 블루닷 BI와 웹사이트도 개편하게 될 것이고요. 얼라이언스의 파트너들을 더 쉽게 만나고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입니다. 대략적으로 한 달 뒤엔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변경되는 로고를 살짝 공개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함께 협업해 주신 한세진 디자이너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약속드렸던 대로 수익다각화를 위한 지식상품숍을 현재 개발 중인데요. 애초 1월로 약속드렸던 시기가 2월말로 조금은 미뤄졌습니다. 얼라이언스의 요구사항과 상품 다양성을 수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단 베타 버전으로 시작이 될 텐데요. 강좌, 리포트, 이벤트 등이 지원되는 상품입니다. 현재 첫번째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디어스피어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얼라이언스 파트너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데요. 진심으로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얼라이언스 소속 미디어들을 이탈하지 않고 지불하고 계시는 구독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새로운 업데이트와 파트너 소개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