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닷 얼라이언스 관련 좋은 소식 한 가지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루닷 플랫폼에서 MZ세대 경제미디어 '바이트+'를 론칭한 바이트컴퍼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바이트컴퍼니가 법인을 설립한 지도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빠른 성장 덕에 이뤄낸 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바이트컴퍼니는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 중 법인으로 전환해 투자 유치에 성공한 첫번째 사례입니다. 이미 20여 파트너들이 개인 크리에이터 혹은 법인의 형태로 블루닷에서 다양한 수익모델을 실험하고 성장하고 있는데요. 바이트+는 블루닷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한 모범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순 구독료만으로 200만원을 달성하는 데까지 6개월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바이트컴퍼니의 김태헌 대표님은 매월 개최되는 '블루닷 파트너 데이' 때 빠른 구독 성장 비결과 관련해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먼저 콘텐츠가 시의성이 있어야 한다. 둘째 제목은 흥미롭게 잘 지어야 한다. 셋째 독자가 관심을 갖고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선정하고 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는 그 안에 녹여내는 것이 좋다."

바이트+를 출범시킬 초기부터 바이트컴퍼니의 주요 멤버들은 타깃 사용자들의 관심 주제를 발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용자 중심성'을 가장 강조했던 팀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전략적인 마케팅 기법을 더하면서 지금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마케팅의 기본인 깔대기 전략을 정말 잘 활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바이트컴퍼니는 한국의 이코노미스트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경제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블루닷은 바이트컴퍼니를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어서 늘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이 던져주신 데다, 그것의 활용도 책임을 져주었기 때문입니다. 바이트컴퍼니를 위해 개발된 기능들이 더 많은 파트너들에게 적용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바이트컴퍼니의 성장만큼 블루닷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답니다.

다시 한번 바이트컴퍼니의 시드 투자를 축하드리며, 이후 시리즈 A, B까지 이어지는 로켓 성장의 궤도에 오르길 기대하며... 바이트+의 도전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려 봅니다. 블루닷이 그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